GALLERY THEONE ART WORLD NEWS
뉴스
판화로 보는 박수근의 예술…박수근 판화전 내달 23일까지
최고관리자2022-05-20
94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박수근의 판화만을 모은 전시회 <박수근 판화의 재발견> 전이 다음 달 23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보아에서 열립니다.
박수근연구소의 저작권 협조로 성사된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중요한 예술적 성과를 남긴 박수근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 그간 부각되지 않았던 박수근의 목판화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박수근 판화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이를 위해 박수근 화백의 오리지널 목판화 20종과 함께 실크스크린·디지털 판화 25종이 선보입니다. 목판화는 박수근 화백이 생전에 제작한 원판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목판화이고, 실크디지털 판화는 저작권자의 협조로 제작한 한정판입니다.
갤러리 측은 "다양하게 확장된 박수근의 판화에서 우리는 겹겹의 층과 층 사이가 만들어내는 거친 질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의 흔적을 확인해 볼 수 있다."면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의 이미지와 질감은 결코 화면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소박한 일상의 고단함과 수고스러움을 보여주며, 그의 내면에 자리한 기억의 편린들을 토해낸다."고 전했습니다.
김석 기자
입력 2022.04.27 (18:38)수정 2022.04.27 (18:56)